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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 확진 3명...88일만에 최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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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1-06-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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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으로 지난 3월 29일 0시 기준 3명 이후 88일만에 최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구미, 영천시와 성주군에서 각 1명이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영천시에서는 지난 15일 확진된 울산 환자의 접촉자 1명, 성주군에서는 지난 2일 확진된 경기도 고양시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6명, 하루평균 5.1명이 확진됐고 현재 242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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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